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KB·신한·우리·하나)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주식은 단순 계산 시 총 18억5991만주다. 이 가운데 외국인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은 11억1056만주로, 전체 가운데 59.7%를 차지하고 있다.
비중이 가장 높은 기업은 KB금융지주다. 이 회사의 총 상장 주식 수(3억7285만주) 가운데 외국인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2억8601만주)의 비중은 76.8%다. 하나와 신한금융지주 또한 각각 67.5%, 61.5%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 회사들의 총 상장 주식 수는 순서대로 2억7833만주, 4억7465만주이다. 외국인 보유 주식 수는 1억8787만주, 2억9234만주다.
4대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낮은 외국인 보유 주식 비중(46.9%)을 기록한 우리금융지주 또한 전체 주식(7억3408만주) 중 절반 가까이를 외국인이 보유(3억4414만주)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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