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각 증권사에 따르면 오는 3월 임기만료가 예정된 자기자본 4조원 이상 대형 증권사 CEO로는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 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대표, 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 5인이 있다.
이 중 김성환 대표는 지난 2024년 취임 후 연이어 실적 신기록을 세우며 2연임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취임 두 번째 해인 지난해 상반기 기준 국내 증권사 첫 1조원 돌파에 이어 연간으로는 증권업계 전무후무한 연간 순익 ‘2조원’의 벽을 넘기도 했다. 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대표 역시 꾸준한 실적 성장세를 보이며 연임 가능성이 높아졌다.
또 양사 모두 지난해 12월부터 종합금융투자계좌(IMA) 사업을 새롭게 개시하면서, 상품 판매를 지속할 예정인 만큼 리더십의 유지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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