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매출 3조9711억원, 영업이익 167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9.6%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512억원으로 14.7% 줄었다.
지난해 4분기만 놓고 보면 매출은 8943억원으로 전년 대비 3.1%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120억원을 내며 적자 전환했다. 당기순손실도 439억원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박 대표는 1994년 롯데칠성 판촉부로 입사해 30년 간 근무한 ‘롯데칠성맨’이다. 그는 마케팅팀장, 마케팅부문장, 해외사업부문장, 경영전략부문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했다. 2020년 말부터는 롯데칠성음료 대표를 맡아 국내외 음료시장의 외연을 넓혀 매출 성장세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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