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LG그룹에 따르면 구광모 회장이 ‘선택’과 ‘집중’을 통해 위기 사업을 과감히 정리하고, AI(인공지능)·바이오·클린테크 등 이른바 ‘A·B·C’ 분야에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최근 국가대표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에서 전 부문 1위를 달성한 LG 초거대 AI ‘엑사원(EXAONE)’을 기반으로 바이오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구 회장은 AI와 바이오 간 융합 시너지를 대폭 끌어올려 난치병의 원인 규명, 신약·치료제 개발 등을 가속화한다는 구상이다.
LG AI연구원은 신소재 및 신약 개발을 지원하는 ‘AI 연구 동료(AI Co-Scientist)’의 핵심 기술인 ‘엑사원 디스커버리(EXAONE Discovery)’의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4일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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