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깨끗한나라는 지난달 최현수·이동열 각자대표 체제에서 이동열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됐다. 이는 최 대표가 회장으로 취임한데 따른 것이다.
회사 측은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깨끗한나라가 미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전략적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구조를 확립한다는 목표로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1979년생으로 미국 보스톤대 심리학과를 졸업한 뒤 2006년 깨끗한나라에 입사해 경영기획담당 이사, 상무, 총괄사업본부장 등을 지냈다. 2019년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대표이사를 맡았고, 2020년엔 대표이사 사장직에 올랐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깨끗한나라의 개인 최대주주는 16.1%를 들고 있는 최정규 상무다. 최 상무는 최 명예회장의 장남이자 최 회장의 남동생이다. 여기에 최 회장의 외가 쪽 회사인 희성전자도 깨끗한나라 지분을 20.6%나 갖고 있다. 반면 최 회장은 여동생인 최윤수씨와 각각 지분 7.7%씩을 보유 중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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