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금융감독원과 각 증권사에 따르면 국내 주요 5개 증권사(미래에셋·한국투자·NH·KB·삼성증권)의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오프라인 점포는 총 282곳이다. 이 중 서울·경기·인천 수도권에 위치한 점포는 165곳으로 전체의 58.5%에 달했다.
특히 서울 내에서도 쏠림 현상이 심각한 지역은 강남권이다. 각 증권사가 비용이 많이 드는 일반 지점을 줄이는 대신 객단가가 높은 자산가 고객을 겨냥한 오프라인 서비스는 강화하면서 강남권 점포 확충에 집중한 결과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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