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대한항공이 공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르면 올해 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을, 내년 초 진에어·에어서울·에어부산 등 자회사 LCC의 합병을 각각 완료할 예정이다.
인수·합병을 통한 규모의 경제 확보를 전제로 통합 항공사의 연간 매출은 약 23조원 이상으로 예상된다. 내년 초 보유 기재는 230여대, 인력 규모는 2만8000여명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노선은 전 세계 약 120개 도시를 운항하게 된다. 여객 공급량은 55% 이상, 화물 공급량은 10% 이상 증가를 목표로 한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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