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가 위약금 면제를 시작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5일까지 6일간 번호이동을 통해 KT를 떠난 가입자는 총 7만9055명으로 집계됐다.
KT를 떠난 고객들은 대부분 SK텔레콤으로 옮겨갔다. 지난 5일 기준 KT 이탈 고객의 약 65%가 SKT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SKT는 지난해 4월 19일부터 7월 14일 사이 해지 고객이 복귀할 경우, 가입 연수와 멤버십 등급을 그대로 복원해 주는 ‘재가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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