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1만원대 위스키 ‘티처스’ 품절 대란…출시 한 달 만에 3만병 완판

시간 입력 2026-01-07 10:41:58 시간 수정 2026-01-07 10: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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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수요 반영해 1월 추가 2만병 선봬  

모델이 GS25에서 출시 후 품절대란을 일으킨 1만원대 가성비 위스키 '티처스' 상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GS리테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가성비 위스키 ‘티처스(Teacher’s)’가 출시 한 달 만에 초도 물량 3만병이 모두 판매됐다고 7일 밝혔다.

티처스는 국내 하이볼 열풍과 함께 위스키 입문자와 애호가 모두를 겨냥해 지난해 12월 GS25가 선보인 가성비 위스키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가격 대비 맛과 향이 뛰어나다”는 입소문이 빠르게 확산되며 출시 직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가격은 1만3900원으로 1만 원대 초반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이 가장 큰 강점이다. 부드러운 바디감과 균형 잡힌 몰트 풍미, 은은한 스모키함까지 더해져 하이볼용은 물론 스트레이트로 즐기기에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기에 힘입어 GS25는 이날부터 티처스 추가 물량 2만병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오는 3월까지 3만병 이상의 물량을 추가로 확보해 안정적인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강솔빈 GS리테일 주류팀 MD는 “앞으로도 소비 패턴에 맞춰 가격 경쟁력과 품질을 모두 갖춘 위스키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객의 선택 폭을 더욱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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