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1~3분기 삼성전자의 중국 매출액은 31조7990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매출 239조7686억원의 13.3%에 불과한 수치다.
같은 기간 SK하이닉스의 중국 매출액은 11조7489억원으로, 전체 매출 64조3200억원의 18.3%에 그쳤다. 사실상 전 세계 메모리의 절반 이상을 쓸어 담고 있는 중국에서 ‘글로벌 투톱’ K-반도체가 크게 선전하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국내 굴지의 재계 총수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 맞춰 경제 사절단으로 동행했다. 이들은 2019년 이후 6년 만에 마련된 중국과의 경제 협력 논의의 장에서 반도체, 배터리 등 핵심 산업 분야에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계획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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