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모바일인덱스 데이터에 따르면, 쿠팡의 일간 사용자 수(DAU)는 개인정보 유출이 알려진 12월 1일 1798만명에서 12월 27일 1480만명으로 약 17.7% 급감했다. 특히 주간 결제액은 12월 3주차 기준 9783억원을 기록하며, 견고했던 ‘주간 결제액 1조원’ 벽마저 무너졌다.
반면, 인터넷 쇼핑 경쟁자인 네이버는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주간 이용자 수는 11월 4주 차 325만명에서 12월 3주 차 375만명으로 약 15.2% 증가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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