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형 잔고는 4300억, IRP는 9천억씩 각각 증가
신한투자증권은 자사 퇴직연금 순증액이 지난 2024년 대비 1조원을 넘어섰으며, 전체 연금자산 규모는 8조500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잔고는 2024년 말 대비 4300억원, 개인형(IRP)는 9000억원 증가했으며, 특히 1억 원 이상 잔고를 보유한 IRP 고객 수는 전년 대비 40% 늘어났다.
신한투자증권은 이같은 성과에 대해 고객의 연금 운용에 대한 인식 변화와, 신한투자증권의 차별화된 연금 관리 전략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전문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고객군별 맞춤형 투자 콘텐츠 제공과 비대면 채널 이용 편의성 개선을 핵심 과제로 선정했다. 앞으로도 고객 특성에 기반한 연금 자산관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세현 신한투자증권 신한프리미어연금사업본부장은 “퇴직연금 자산 순증 1조원은 고객의 신뢰가 축적된 결과”라며 “고객이 연금자산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투자형 연금 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팽정은 기자 / pae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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