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 선정…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시간 입력 2025-12-22 13:29:00 시간 수정 2025-12-22 13: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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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한국소비자연맹 주관으로 열린 ‘2025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 시상식 현장. <사진제공=하림>

하림은  지난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5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 시상식에서 가금류 부문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연맹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2017년 처음 시작돼 매년 진행돼 올해 9회째 이어지고 있다. 한국소비자연맹은 매년 HACCP 기준을 적용·평가해 운영 수준이 높은 도축장과 집유장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소비자연맹 강정화 회장을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 하림은 대한민국 닭고기 산업의 선도주자로서 지난 2012년 하림 정읍공장에 동물복지 시스템을 도입했고, 2019년에는 익산공장에 2600억원 투자를 통해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했다. 생산라인에 HACCP과 동물복지 시스템을 적용해 운용하고 있다.

특히 무항생제·동물복지 브랜드인 ‘자연실록’과 안전과 신선함을 최고의 가치로 만든 브랜드인 ‘프레쉬업(Fresh-Up)’ 등 프리미엄 닭고기 시장 개척에 노력을 쏟았다.

이재선 하림 생산본부장은 “국내 우수도계장으로 선정해 주신 소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도계장의 위생 및 안전관리 시스템을 끊임없이 혁신하여, 소비자들이 가장 신선하고 안전한 고품질 닭고기를 믿고 선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연지 기자 / kongz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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