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이웃에 따뜻한 온정 전한다…‘희망 나눔 캠페인’ 성금 200억 쾌척

시간 입력 2025-12-16 14:00:00 시간 수정 2025-12-16 13: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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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전달
1999년 이후 누적 기부액 총 2665억원
임직원 자발적 기부 기금 60억원도 조성

지동섭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16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

SK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한다.

SK그룹은 16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이웃 사랑 성금 200억원을 전달했다고 이날 밝혔다.

특히 SK는 지속가능한 지역 사회를 위한 모금회 취지에 동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측면에서, 올해 성금 규모를 지난해 대비 80억원 늘렸다.

지난 1999년부터 매년 성금을 기부해 온 SK의 희망 나눔 캠페인 누적 기부액은 총 2665억원에 이른다.

아울러 SK는 올해 그룹 차원의 성금 200억원 외에도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SK AX, SK실트론, SK머티리얼즈 등 계열사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약 60억원의 임직원 기금을 추가로 조성했다. 이를 올해 성금과 합산하면 연간 기부 규모는 약 260억원에 달한다.

이뿐만 아니다. SK는 사회 문제 해결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행복 추구를 위해 폭넓은 활동을 펼쳐 왔다. 각 계열사들은 결식 우려 아동 도시락 지원(행복두끼) 및 사별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 등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올 3월에는 경남·경북·울산 등지의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20억원 상당의 지원을 펼쳤다. 지난 7월엔 전국적인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겪은 주민들을 위해 23억원 규모 지원에 나서는 등 재난 피해 지역의 복구·구호 활동에도 적극 앞장섰다.

지동섭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은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 상황으로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SK는 앞으로도 우리 이웃 및 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행복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오창영 기자 / dong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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