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말 기준 HMM의 지분 현황을 보면 산업은행이 3억3413만3427주(35.42%), 한국해양진흥공사가 3억3086만7712주(35.08%), 국민연금이 5303만7024주(5.62%)를 가지고 있다.
HMM 노사는 지난 9일 본사 부산 이전 안건을 두고 첫 교섭을 진행했으나, 서로의 입장 차만 확인한 채 협상이 종료됐다. 노사는 추가 협상 테이블을 마련하기 위해 다음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HMM은 정부의 지원이 전제되면 부산 이전을 검토할 수 있고, 이전은 이사회 의결 사항이라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HMM 본사 부산 이전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으로, 아울러 부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이기도 하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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