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5일 소프트뱅크 손정의 만난다…AI·반도체 협력 방안 논의

시간 입력 2025-12-04 13:41:47 시간 수정 2025-12-04 13: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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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등 첨단 인프라 투자 협업 기회 모색

이재명 대통령이 12월 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빛의 혁명 1주년 대국민 특별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과 만나 AI(인공지능)·반도체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대통령실은 하루 뒤인 5일 이 대통령이 손 회장과 전격 회동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만남에는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등이 배석한다.

이 대통령과 손 회장은 AI 및 반도체 협업, 첨단 인프라 투자 등과 관련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 <사진=연합뉴스>

‘AI 3대 강국’ 도약을 천명한 이 대통령은 샘 올트먼 오픈AI CEO(최고경영자),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등 글로벌 빅테크 수장들과 잇따라 만나며 투자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손 회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는 미국에서 오픈AI·오라클과 함께 대규모 AI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AI 분야에 대대적인 투자를 진행 중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오창영 기자 / dong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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