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UNGC 한국협회 2026년 리드 기업 선정

시간 입력 2025-11-24 17:12:03 시간 수정 2025-11-24 17: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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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실천 역량 높여 온 점 인정받아”

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오른쪽)과 반기문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 명예회장이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UNGC 코리아 리더스 서밋'(Korea Leaders Summit)에서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차증권>
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오른쪽)과 반기문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 명예회장이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UNGC 코리아 리더스 서밋'(Korea Leaders Summit)에서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로부터 ‘2026년 리드(LEAD)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UNGC는 유엔본부가 지난 2000년 출범한 세계 최대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다. UNGC 한국협회는 매년 회원 기업 중 UNGC 10대 원칙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 노력을 적극 이행한 기업 10곳을 선정해 왔다.

현대차증권은 지난해 UNGC 참여를 본격화한 후 지속가능금융, 환경, 인권, 사회공헌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회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 역량을 높여 온 점을 인정받았다.

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은 “리드 기업 선정은 UNGC 10대 원칙을 경영 전반에 내재화하고 실천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UNGC 한국협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금융 실천과 책임 있는 기업 행동 확산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팽정은 기자 / pae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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