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ESG 평가서 5년 연속 ‘통합 A등급’ 획득 쾌거

시간 입력 2025-11-20 14:25:09 시간 수정 2025-11-20 14: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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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전선 업계 유일 통합 A등급 달성 후 5년째 등급 유지
부문별 체계적 이행 방안 수립·전사적 실천 의지 강화 덕분

대한전선 당진공장. <사진=대한전선>

대한전선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지속가능 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대한전선은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실시한 ‘2025년 ESG 평가’에서 ‘통합 A등급(우수)’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대한전선은 호반그룹에 편입된 2021년 전선 업계에서 유일하게 통합 A등급을 받은 이후 5년 연속으로 동일 등급을 유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대한전선은 올해 평가에서 환경 부문(E) A등급, 사회 부문(S) A등급, 지배구조 부문(G) B+등급 등 양호한 등급을 획득하며, 전 영역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우수 성과의 배경으로 각 부문별 체계적인 이행 방안 수립과 전사적인 실천 의지 강화 등이 꼽힌다.

실제로 대한전선은 탄소 중립 로드맵을 기반으로 태양광 설비를 구축하고, 생태계 보호 활동에 앞장서 왔다.

또 호반그룹과 함께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 헌혈, 이재민 지원 등 전방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장애인 스포츠 선수를 고용해 훈련을 지원하고, 저출산 극복 및 임직원의 복지를 위해 임신·출산·육아에 이르기까지 생애 주기에 따른 맞춤형 가족 친화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투명하고 건전한 기업 문화 확립을 위해 내부 통제 및 리스크 관리 체계 강화 등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을 고도화한 것은 물론, 컴플라이언스 경영 시스템에 대한 국제 표준인 ‘ISO 37301’ 인증을 획득해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5년 연속 통합 A등급 획득은 ESG 경영을 향한 진정성과 전 임직원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핵심 가치로 삼고,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 투명한 지배구조를 균형 있게 발전시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오창영 기자 / dong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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