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경남 합천군에 희망나무 장학금 전달

시간 입력 2025-11-17 17:38:06 시간 수정 2025-11-17 17: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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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농촌 지방자치단체별 중고생 10명 지원

(왼쪽부터)도기문 합천군지부장, 이성태 문화예술과장, 이성현 진주센터장, 최홍석 ESG추진부장, 이재열 동부본부장, 김윤철 합천군수, 김진석 합천새남부농협 조합장, 강호윤 율곡농협 조합장, 정영철 농협중앙회 경남본부 부본부장, 박민좌 경제문화국장이 장학금 전달식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경상남도 합천군에 거주하는 중고생 10명에게 희망나무 장학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005년부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가정의 우수 고등학생 40여명을 선발해 장학금 지원 사업을 진행해 왔는데, 올해부터는 제도를 변경해 농촌지역 지자체 별로 선정하는 방식으로 개편했다. 지자체별 10명의 중·고등학교 장학생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총 5개의 지자체에 전달할 예정이며 지난 7월 홍천군부터 시작해 네번째로 합천군의 중고등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한다. 내년부터는 지자체 8곳으로 확대해 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NH투자증권은 범농협 그룹으로서 희망나무 장학금 지원뿐만 아니라 마을 공동체 냉장고 지원, 농촌일손돕기 등 농가 지원 및 사회적 책임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재열 NH투자증권 동부본부장은 “희망나무 장학금은 농촌지역 학생들이 희망과 용기를 갖고 학업에 매진하여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며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수영 기자 / sw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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