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와 주요 계열사들이 최근 1~2년 사이 희망퇴직 시행, 조직 개편, 사옥 이전 검토 등 전방위적인 긴축 경영에 나서고 있다.
SK텔레콤은 최근 AI 사업을 전담하는 사내독립기업(CIC)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특별 퇴직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AI CIC는 지난달 AI 관련 서비스를 묶어 신설된 조직으로, 에이닷(A.) 서비스, 클라우드·데이터센터 사업, 기업 AI 솔루션, 글로벌 AI 제휴 등을 총괄한다.
이번 희망퇴직은 기존 AI 조직 산하 구성원을 결집하는 과정에서 비개발 인력 비율이 과도하게 높아짐에따라, 조직을 효율화 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SKT는 최근 해킹 사고 여파로 올해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0.9% 급감한 484억원에 그치는 ‘어닝 쇼크’를 기록해, 당분간 긴축 기조가 이어질 전망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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