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40% 감소…“회계기준에 따른 표시 방식의 차이”
미래에셋증권은 3분기 잠정 실적과 관련해 “영업이익 감소가 실질적인 영업활동 부진에 따른 결과가 아니라 국제회계기준에 따른 회계처리 방식에 따른 착시”라고 6일 밝혔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의 잠정 실적 발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2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9% 감소했다. 그러나 이는 국제회계기준에 따른 회계처리 방식에서 비롯된 회계상 결과라는 것이 사측의 입장이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앞서 판교 알파돔 부동산을 펀드 형태로 투자했으며, 해당 자산 매각 시 회계기준에 따라 수익과 비용이 구분돼 반영됐다”고 말했다. 회사가 보유한 펀드의 지분에 해당하는 매각 수익은 영업외수익(기타수익)으로 인식된 반면, 다른 투자자들의 지분 매각분에 해당하는 금액은 영업비용으로 인식했다.
이로 인해 실제 현금 유입이나 사업성과는 무관하게 회계상 영업이익이 일시적으로 감소한 것처럼 보이는 결과가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는 회계기준에 따른 표시 방식의 차이며 영업활동 자체에는 변동이 없다”며 “실질적인 경영성과에는 영향이 없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팽정은 기자 / pae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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