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배달 파트너 상생 앞장…전국 매장에 라이더 쉼터 순차 도입

시간 입력 2025-11-05 15:24:31 시간 수정 2025-11-05 15: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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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캔디류 등 비치 물품 제공…가맹점 픽업 응대 부담도 완화

교촌치킨 가맹점에 마련된 ‘교촌 라이더 힐링 쉼터’에 물품이 비치된 모습. <사진제공=교촌에프앤비>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서울 양재 1호점 등 전국 52개 가맹점에서 배달 파트너를 위한 전용 쉼터 ‘교촌 라이더 힐링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배달 파트너들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서비스 품질 제고와 상생 가치 실현이 목표다.

교촌 라이더 힐링 쉼터는 교촌치킨을 배달하는 모든 배달 파트너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곳은 배달 대기 시간 중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이곳에는 생수·캔디류 등 기본 물품이 마련돼 있으며, Wi-Fi와 냉난방 편의 시설도 갖춰, 대기중에 쉴 수 있도록 했다. 

한 혹서기·혹한기에 맞춘 계절별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겨울철에는 온수와 핫팩, 여름철에는 냉수와 쿨토시 등을 제공한다.

쉼터 운영은 픽업 대기 중 발생할 수 있는 응대 부담을 완하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촌은 향후 운영 가맹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한 지원 방안도 단계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촌은 배달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파트너와의 상생 문화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연지 기자 / kongz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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