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이 정재헌 대외협력 사장을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 SKT 사상 첫 법조인 출신 CEO인 정 사장은 최근 유심 해킹 사태로 촉발된 위기를 수습하고 ‘글로벌 AI 컴퍼니’로의 도약을 이끌어야 하는 중책을 맡았다.
이번 인사는 SK그룹이 현안 대응과 사업 체질 개선을 위해 예년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단행한 대규모 사장단 인사의 일환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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