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카레전문점 ‘코코이찌방야’ 신규 가맹점 2곳 오픈

시간 입력 2025-10-30 10:32:55 시간 수정 2025-10-30 10: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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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발산점·공덕롯데캐슬점 오픈
맞춤형 카레전문점으로 인기몰이

농심 코코이찌방야 공덕롯데캐슬점. <사진제공=농심>

농심이 카레전문점 프랜차이즈 ‘코코이찌방야’ 마곡발산점과 공덕롯데캐슬점 2개 가맹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8일 오픈한 코코이찌방야 마곡발산점은 서울 강서권을 대표하는 비즈니스 타운인 마곡지구 중심 상권에 위치했다. 인근에는 LG사이언스파크를 비롯한 대기업 연구소와 첨단산업 관련 오피스가 밀집해 있으며, 마곡역과 발산역이 도보권에 있어 직장인과 유동 인구가 꾸준히 이어지는 지역이다.

30일 오픈한 코코이찌방야 공덕롯데캐슬점은 공덕역 2번 출구와 연결된 공덕롯데캐슬프레지던트 지하상가 지하1층에 위치해 있다. 주변 직장인들을 비롯해 대형 아파트 상주 인구의 방문이 꾸준한 상권이다.

코코이찌방야는 최근 직영점 매장 직원 출신이 가맹점을 오픈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가맹점주 중 내부 직원 출신이 43%에 달한다. 회사는 본사에 대한 신뢰와 사업성에 대한 확신, 안정적 수익 덕분이라고 해석했다.

‘여기가 제일 맛집’ 이라는 의미를 담은 코코이찌방야는 카레의 매운맛과 밥양, 토핑 재료를 고객들의 취향에 맞춰 커스터마이징하는 방식의 카레전문점이다. 

국내에서는 농심이 운영 및 가맹사업을 총괄하고 있으며 일본 본사와의 업무 제휴로 서비스, 위생, 메뉴 품질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계절별 신메뉴와 특선메뉴 개발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빠른 점포 수 확장보다 느리더라도 신중하게 매장을 오픈한다는 것이 모토”라며 “가맹점 확대에 따라 점주의 수익구조 개선과 가맹점과의 상생에 중점을 두고 가맹점 지원 제도를 강화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지원 기자 / kjw@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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