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형 퇴직연금 전년말 대비 3.5조 증가하며 31% ↑

<사진=삼성증권>
삼성증권은 3분기 금융감독원 공시 기준으로 퇴직연금 증권 사업자 적립금 순위에서 2위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증권 퇴직연금 적립금이 24년말 15조4000억원에서 25년 9월 기준 18조9000억원으로 22.6% 증가했는데, 적립금 1조 이상 전체 사업자 중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개인형 퇴직연금(DC‧IRP)은 24년 말 11.3조에서 25년 9월 기준 14조8000억원으로 31% 증가했고, 그중 ETF는 3조4000억원에서 5조8000억원으로 71% 증가했다. 같은 기간 40대의 상장지수펀드(ETF) 잔고는 72%, 50대의 ETF 잔고는 78%로 눈에 띄게 증가했다.
또한 삼성증권의 3분기 기준 퇴직연금 수익률도 사업자 중 선두권으로 나타났다. 2025년 3분기 기준으로 전업권 적립금 상위 10개사를 대상으로 수익률을 비교한 결과, 삼성증권의 DB형, DC형, IRP도 수익률 모두 상위권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성주 삼성증권 연금본부장 상무는 “퇴직연금은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삼성증권은 우수한 연금 관리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의 든든한 연금파트너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예슬 기자 / ruth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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