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상 첫 ‘4000포인트’ 돌파…삼성전자는 ‘10만전자’로

시간 입력 2025-10-27 09:15:43 시간 수정 2025-10-27 09: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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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거래일 대비 1.48% 오른 후 상승세 이어가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에 코스피와 코스닥지수 종가가 표시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4000포인트를 돌파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개장 직후 상승세를 보이며 최고가 4016.59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8% 오른 3999.79포인트에 개장했다.

이번 지수 상승은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예상을 밑돌면서, 미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증시 상승 기대감이 확산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962억원, 716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기관은 1699억원 순매도 중이다.

한편, 코스피 시가총액 기준 1위 종목인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9시 5분 전 거래일 대비 2.13% 상승, 10만900원을 기록하며 사상 첫 ‘10만전자’를 달성했다. SK하이닉스도 전 거래일 대비 4.12% 상승한 53만1000원에 거래됐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예슬 기자 / ruth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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