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중개형 ISA 잔고 6조원 돌파

시간 입력 2025-10-21 09:16:02 시간 수정 2025-10-21 09: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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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대비 70% 증가…고객 수는 11% 늘어 130만명 넘어

<사진=삼성증권>

삼성증권 중개형 ISA 잔고가 6조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중개형 ISA 계좌는 절세혜택으로 투자자들의 필수템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최근 국내 배당주 및 국내 상장 ETF에 대한 투자수요가 증가하며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삼성증권 중개형 ISA 잔고는 지난해 말 대비 70% 증가했고 고객 수는 11% 증가했다. 중개형ISA 고객수는 130만명이 넘어 업계에서 가장 많은 투자자들이 이용하고 있다.

중개형 ISA내 투자 비중을 보면 국내주식 38%, 국내ETF 11%, 해외ETF 33%로 코스피 시장 상승으로 국내ETF 투자 비중이 24년말 대비 6% 증가했고, 절세혜택이 있는 해외ETF 투자 비중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증권은 절세효과를 극대화하려는 투자자들을 위한 이벤트를 10월말까지 진행한다. 국내증시 상승세에 맞춰 투자관심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중개형 ISA 신규 및 기존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Welcome △Start-up △Level-up △Boom-up 이벤트 4가지로 구성된 ‘중개형 ISA 절세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ISA 계좌의 순입금 및 잔고액이 일정 기준을 넘으면 상품권을 증정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증시 상승 시기에 중개형 ISA를 활용해 투자와 절세효과까지 보려는 똑똑한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며 “중개형 ISA가 장기적인 자산 형성의 핵심 솔루션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증권은 중개형 ISA고객을 위해 MTS 엠팝(mPOP)에서 다양한 부가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금융상품을 ISA 계좌에서 투자했을 경우 일반 계좌 대비 절세되는 금액을 바로 비교해서 제시해주는 ‘ISA 절세 시뮬레이터’, 삼성증권 ISA 고객 중 전월 투자 성과 기준 상위 1000명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을 랭킹순으로 알려주는 ‘고수 PICK’, ISA 전담 PB와 ISA계좌에 대해서 다이렉트로 상담할 수 있는 ‘ISA 전화 상담소’ 등의 기능을 통해 고객들이 ISA 계좌 활용도를 한층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수영 기자 / sw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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