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매장에서 제품 점검 받는 ‘바로 서비스’ 시범 도입

시간 입력 2025-10-13 09:23:18 시간 수정 2025-10-13 09: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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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서울, 갤러리아 광교, 삼성스토어 삼송·상도 4곳에서 서비스 운영
전문 엔지니어가 제품 상태 진단 및 조치해 주는 '간단 점검 서비스' 제공
인근 서비스센터로 제품 이송 후 수리해 돌려주는 '하루픽 서비스' 실시

삼성스토어 상도점에서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바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서비스가 삼성스토어 매장에서도 제품 점검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바로 서비스’를 13일부터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

‘바로 서비스’는 △더현대 서울 △갤러리아 광교 △삼성스토어 삼송 △삼성스토어 상도 4곳에서 제공되며, ‘간단 점검 서비스’와 ‘하루픽(맡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간단 점검 서비스는 서비스센터에 방문해야 받을 수 있던 제품 점검을 삼성스토어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서비스 엔지니어가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제품의 상태를 전문 프로그램으로 진단하여 꼼꼼히 확인해 준다. 디스플레이 필름 부착 등 간단한 증상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까지 가능하다.

하루픽 서비스는 제품을 인근 서비스센터로 이송해 수리를 마친 후 고객에게 돌려주는 서비스다.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소형 가전 등 운반이 가능한 제품이 대상이며, 이송 및 수리까지 약 1~2일 정도 소요된다.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은 4개 매장 모두에서 하루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소형 가전의 경우 삼성스토어 삼송점과 상도점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바로 서비스 운영 시간은 매장별 영업시간과 동일하며 자세한 이용 방법은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관계자는 “바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후 고객의 서비스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운영 방향을 추가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은서 기자 / keseo@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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