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핀테크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을 통해 두나무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기 위한 포괄적 주식 교환을 논의 중이다. 내달 양사가 이사회를 열고 포괄적 주식 교환 안건을 승인하면 네이버가 두나무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게 된다.
앞서 네이버페이는 두나무의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 지분 70%를 약 686억원에 인수하기도 했다.
네이버는 “두나무와 스테이블코인, 비상장주식 거래 외에도 주식 교환을 포함한 다양한 협력을 논의하고 있으나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지만, 업계에서는 양사의 결합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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