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포스코홀딩스에 따르면 장인화 회장의 임기는 2027년 3월까지다. 지난해 3월 취임 후 현재 임기의 절반을 소화했다.
현재 그는 그룹 내 인명 사고에서 비롯된 위기를 극복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포스코그룹은 올해만 포스코이앤씨 4건, 광양제철소 1건 등 총 5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포스코이앤씨 사고에 대해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라고 공개적으로 질타하기도 했다.
이에 장 회장은 정희민 사장에서 송치영 포스코홀딩스 부사장으로 포스코이앤씨의 대표이사를 전격 교체하고, 지난달부터 본인 직속의 ‘그룹안전특별진단TF팀’을 출범시켰다. 최근에는 안전 관리 자문을 전문으로 하는 100% 자회사 ‘포스코세이프티솔루션’도 새로 설립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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