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국내 17개 은행의 기술신용대출 잔액은 지난 7월 말 기준 총 308조934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8% 증가했다.
이 같은 증가세는 기업은행의 공격적 확대 덕분이다. 기업은행의 기술신용대출 잔액은 106조9157억원에서 125조7517억원으로 17.6%(18조8360억원) 증가했다. 은행권 전체 기술신용대출 잔액 증가분(5조5622억원)을 크게 웃돌아 사실상 기업은행 한 곳이 시장 성장을 주도했음을 보여준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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