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뉴욕·런던 등 글로벌 랜드마크서 ‘경주 APEC 정상회의’ 알린다

시간 입력 2025-09-04 16:54:30 시간 수정 2025-09-04 16:54:30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문화유산·K-팝 아이돌 담은 APEC 홍보 영상 송출

LG가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 전광판에서 상영 중인 ‘2025년 APEC 정상회의’ 홍보 영상. <사진=LG>

LG가 글로벌 랜드마크 곳곳에서 올해 10월 말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2025년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LG는 이달 2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 등 세계적 명소에서 APEC 정상회의 준비 기획단이 제작한 APEC 홍보 영상을 내보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영상은 첨성대, 얼굴 무늬 수막새 기와, 금관 등 경주의 대표 문화유산과 APEC 공식 홍보대사인 지드래곤을 비롯해 블랙핑크, BTS 등 주요 K-팝 아이돌의 모습을 함께 담았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문화적 위상을 적극 뽐낸다.

비단 해외뿐만 아니다. LG는 지난주부터 광화문, 시청, 명동, 강남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 주요 지역의 대형 전광판을 통해 APEC 기간 중 열리는 경제인 행사 ‘APEC CEO SUMMIT 2025’를 알리는 영상도 송출하고 있다.

LG 관계자는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는 대한민국의 글로벌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기회다”며 “기업 차원에서도 국내외 홍보를 통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오창영 기자 / dongl@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