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Z7 초대형 미디어아트 디지털 옥외광고 선봬

시간 입력 2025-09-03 09:32:57 시간 수정 2025-09-03 09: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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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요 랜드마크서 대형 미디어아트 공개
갤Z7 시리즈에 한국 예술적 요소 결합…폴더블·AI 홍보

삼성전자가 서울역에서 진행하는 ‘갤럭시 Z 폴드7∙Z 플립7’ 초대형 미디어아트 디지털 옥외광고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서울역을 시작으로 서울 주요 랜드마크에서 ‘갤럭시 Z 폴드·플립7’을 주제로 한 초대형 미디어아트 디지털 옥외광고(DOOH)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지난 1일부터 서울역에서 역사 내부를 파노라마 형태로 둘러싼 초대형 미디어아트 광고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총 길이 91m, 높이 5.5m, 면적 610.5㎡의 크기로 몰입도 높은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이번 미디어아트는 한국의 예술적 요소를 강조해 병풍 모양으로 펼쳐지는 갤럭시 Z 폴드7, 민화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갤럭시 Z 플립7 등 전통적 이미지와 최신 갤럭시 AI 기능을 결합해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미디어아트에 갤럭시 AI의 ‘생성형 편집’으로 남자 모델이 입은 옷을 바꿔보고, ‘제미나이 라이브’를 활용해 남자 모델과 여자 모델이 각각 가장 어울리는 갓과 댕기를 추천받는 모습을 담아냈다.

삼성전자는 최근 K-컬처 열풍에 힘입어 한국 전통 민화의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기술을 결합한 미디어아트를 통해 폴더블 신제품과 갤럭시 AI 기능을 주목도 높은 방식으로 알린다는 전략이다.

또, 오는 5일부터는 명동 신세계 스퀘어, 광화문 KT 스퀘어, 강남 코엑스몰, 마곡 원그로브 내 그로브 웨이 등 서울 주요 랜드마크에서도 미디어아트 디지털 옥외광고를 접해 볼 수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은서 기자 / keseo@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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