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인천공항 푸드코트 ‘고메브릿지’ 신규 점포 오픈

시간 입력 2025-09-02 15:31:39 시간 수정 2025-09-02 15: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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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터미널 신규 점포 2곳 추가 개점, 공항 컨세션 사업 본격 확대

인천국제공항에 개점한 CJ프레시웨이의 ‘고메브리지’ 신규 점포 <사진제공=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일 제1터미널 동편 12번 게이트 인근에 466석 규모 점포를 신규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신규 점포는 다국적 여행객 수요를 고려한 폭 넓은 메뉴를 운영한다. 구체적으로 자연담은한상(한정식), 육수고집(탕·찌개), 국수정(온·냉면), 바삭카츠(돈가츠), 버거스테이션(수제버거), 모던상하이(중식) 등 7개 미식 브랜드가 입점했다.

앞서 7월 말에는 제1터미널 탑승동 114번 게이트 부근에 220석 규모 점포를 개점했다. 두 점포 모두 24시간 운영을 통해 환승객과 장거리 여행객 수요를 공략한다.

제2터미널에서는 올해 1월부터 중앙 동편 지상 4층에서 320석 규모 점포를 운영 중이며, 한 곳을 추가 개점할 예정이다. 이로써 인천공항 내 고메브릿지는 총 4개 점포로 약 1500석 규모로 확대된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공항 컨세션 사업장은 전 세계 고객을 상대로 푸드서비스 역량을 실시간 선보일 수 있는 무대”라며 “차별화된 메뉴와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여행객에게 즐거운 식사 경험을 제공하고, 컨세션 사업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연지 기자 / kongz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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