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조나스브라더스 데뷔 20주년 콘서트 투어 독점 생중계

시간 입력 2025-08-04 13:48:05 시간 수정 2025-08-04 13: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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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TV 플러스 통해 한국·미국 등 전 세계 17개국서 생중계

조나스브라더스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 투어를 전 세계 독점 생중계하는 삼성 TV 플러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삼성 TV 플러스를 통해 세계적인 팝 밴드 조나스브라더스(Jonas Brothers)의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 투어를 독점 생중계한다.

삼성전자는 오는 11일 ‘JONAS 20: Greetings from Your Hometown’ 콘서트 투어를 한국, 미국, 프랑스 등 전 세계 17개국에서 생중계한다고 4일 밝혔다.

조나스브라더스는 닉, 조, 케빈 형제로 구성된 글로벌 팝 그룹으로, 지금까지 200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와 빌보드 차트 1위 등을 기록한 세계적인 밴드다.

삼성전자는 한국시간으로 11일에 열리는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공연을 시작으로, △9월 1일 텍사스 △10월 13일 위스콘신 △10월 27일 플로리다 △11월 10일 뉴욕 공연 등 총 5차례의 공연을 삼성 TV 플러스를 통해 생중계한다.

이를 통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조나스브라더스와 전 세계 팬들이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특별함 교감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고화질 스트리밍 기술을 통해 팬들이 마치 현장에서 직접 공연을 관람하는 듯한 생동감 있는 시청 경험을 선사키로 했다.

조나스브라더스는 “이번 투어는 지금까지 우리와 함께해 준 팬들과의 추억을 나누는 자리”라며 “삼성 TV 플러스의 생중계를 통해 전 세계 모든 팬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조나스브라더스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시장에서의 음악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TV) 플랫폼에서 삼성 TV 플러스의 리더십을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김용수 삼성전자 VD(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이번 협업은 전 세계 삼성 TV 사용자들에게 특별한 라이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시도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청자들이 집에서도 공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라이브 스트리밍 콘텐츠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오창영 기자 / dong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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