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집중 호우 피해 복구에 23억원 규모 성금∙물품 지원

시간 입력 2025-07-22 09:39:10 시간 수정 2025-07-22 09: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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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지역서 구호 텐트, 통신 지원 등 SK그룹 계열사별 이재민 돕기 나서
SK “집중 호우 피해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피해 복구 기원”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 <사진=SK>

SK가 전국적인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성금과 구호 물품 지원에 나섰다.

SK는 수해 지역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 등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울러 3억원 상당의 구호 물품도 함께 전달키로 했다. 

성금은 피해 지역 복구 등에 사용되고, 구호 물품은 이재민들의 일상 생활 회복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SK그룹 계열사들도 구호 활동을 벌인다. SK하이닉스는 지난 17일부터 하이세이프티(High Safety) 사업을 통해 호우 피해 지역인 충남 아산, 예산 등 피해 지역의 이재민들에게 구호 텐트 및 바닥 매트 175세트를 지원하고 있다. 하이세이프티 사업은 SK하이닉스가 재해 발생시 이재민 구호 지원을 목적으로 연 6억원을 출연해 전개 중인 사업이다.

통신 계열사인 SK텔레콤도 이달 17일부터 이재민 임시 주거 시설이 마련된 경남 산청, 충남 예산 등에 스마트폰 충전 부스 및 보조 배터리 등 통신 편의 시설을 제공하고, 돗자리, 물티슈 등을 비롯한 구호 물품도 지원 중이다.

SK그룹 관계자는 “이번 집중 호우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기원하며, 피해 지역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SK그룹은 성금 기부뿐만 아니라 다양한 피해 복구 지원 활동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오창영 기자 / dong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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