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락, AI 선행 연구 및 글로벌 인재 발굴 담당
임우형, 연구원 운영 전반 및 응용 연구 맡기로

이홍락 LG AI연구원 신임 공동 원장(왼쪽)과 임우형 신임 공동 원장. <사진=LG>
이재명 정부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장관으로 임명된 배경훈 전 LG AI연구원 원장 후임에 이홍락 부사장과 임우형 상무가 공동 선임됐다.
LG AI연구원은 21일 신임 공동 원장으로 이 부사장과 임 상무를 선임했다고 이날 밝혔다.
CSAI(최고AI과학자)자 LG 글로벌AI센터장 부사장인 이 신임 원장은 세계 10대 AI 연구자로 선정될 만큼 머신러닝과 딥러닝 분야에서 탁월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석학이다.
서울대에서 물리학·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미국 스탠퍼드대 컴퓨터공학·응용물리학 석사, 컴퓨터공학 박사 학위를 받은 그는 2016년 세계적인 빅테크 구글의 딥러닝 AI 연구팀인 구글 브레인에서 연구위원(Research Scientist)을 역임했다. 이후 2020년 LG AI연구원으로 옮긴 이 원장은 미 미시간주 앤아버에 있는 연구원 산하 LG 글로벌AI센터를 이끌며 차세대 AI 기술 개발과 글로벌 AI 생태계 확장을 위한 연구를 주도했다. 아울러 그는 현재 미 미시간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도 맡고 있다.
이 원장은 미 현지에서 AI 연구 조직을 이끌며 선진 AI 기술을 LG AI연구원에 접목하고, 글로벌 AI 인재를 발굴할 예정이다.
LG AI연구원 선임 Lab장 겸 Data Intelligence Lab장 상무인 임 신임 원장은 머신러닝과 음성 인식 분야 전문가다. 서울대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같은 대학에서 전기컴퓨터공학 석·박사 학위를 받은 그는 2019년 LG전자 사이언스파크 AI담당 연구위원으로 입사했다. 이듬해인 2020년 LG AI연구원으로 옮긴 임 원장은 ‘엑사원’을 활용한 AI 응용 연구를 해 오며 계열사 사업 및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난제들을 해결해 왔다.
임 원장은 국내에서 연구원 운영 전반을 도맡아 엑사원 기반의 AI 서비스를 확대하는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LG 관계자는 “두 명의 신임 공동 원장이 시너지를 내며 AI를 통한 LG의 사업 혁신을 이끌 것이다”고 기대했다.
이들 공동 원장의 임기는 이날부로 시작된다.
[CEO스코어데일리 / 오창영 기자 / dongl@ceoscore.co.kr]









![[그래픽] 에이피알 연매출 목표](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23/2026102310532410606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반도체 기업 강세…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6위로 3계단 상승](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02/202610021115543169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