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팜비오, JW중외제약 출신 영업 임원 2명 영입

시간 입력 2025-07-15 10:38:58 시간 수정 2025-07-15 10:38:58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매출 3000억원 달성 기대

구자억 대표(왼), 심승식 상무보(오). <사진제공=한국팜비오>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는 최근 전국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JW중외제약 병원 영업 출신 임원 2명을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영입은 한국팜비오가 동종 제약업계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 온 영업 전문가 영입을 통해 매출 목표 3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전략적 포석으로 풀이된다.

이번 새롭게 영입된 인물은 구자억 종합병원본부대표와 심승식 상무보(수도권 종병사업부장)다.

구자억 종합병원본부대표는 JW중외제약에서 약 32년간 근무하며 ETC본부장, 병원사업본부장, 영업총괄임원 등을 역임한 제약 영업 및 마케팅 전문가다. 그는 전국 종합병원과 병의원 전체를 관장하는 ETC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다.

구 대표는 JW중외제약 재직 시절 24개월 연속 100% 개인 매출목표 달성이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3년 연속 꼴찌를 하는 지역을 발령 받아 1년 만에 2년 연속 전국 1등 팀으로 만들어 공로상을 받는 등 성과를 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JW중외제약 고지혈증 복합제치료제인 리바로젯을 발매 3년만에 전국 47개 상급종합병원 전체에 사입해 리바로 패밀리 제품군을 2000억원대 제품군으로 육성하는 발판을 만드는데 기여했다.

심승식 상무보(수도권 종병사업부장)는 JW중외제약에서 약 26년간 근무하며 의료기사업본부 사업부장, 병원사업본부 병원1사업부장 등을 거쳤다.

남봉길 한국팜비오 회장은 “이번 베테랑 임원 영입을 통해 모노퍼의 종합병원 시장 침투율을 더욱 높이고, 수액제 사업 분야에서의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자억 대표와 심승식 상무보의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역량은 한국팜비오가 창립 30주년이되는 2029년에 매출 3000억원 달성이라는 목표를 이루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지원 기자 / kjw@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