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달 28일부터 강도 높은 가계부채 관리 방안을 시행했다. 방안에는 신용대출 한도를 차주별 연소득 이내로 제한하고, 수도권·규제지역 주담대 만기를 30년으로 제한하는 등 주택 구입에 따른 대출 증가세를 억제하기 위한 내용이 담겼다.
인터넷은행의 경우 전체 대출에서 신용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하다. 카카오뱅크의 신용대출 규모는 지난 3월 말 기준 17조1585억원으로 전체 대출의 38.7%를 차지했고, 토스뱅크는 10조7492억원(72.4%), 케이뱅크는 7조583억원(41.7%)에 달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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