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로 담은 예술” LG 올레드 TV…LG, 구겐하임상 김아영 작가 캔버스로 활약

시간 입력 2025-07-09 11:23:06 시간 수정 2025-07-09 11: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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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작가, ‘LG 구겐하임 어워드’ 첫 한국인 수상자
올레드 에보 6대로 작가 대표작 주인공 담아

LG전자는 LG 올레드 TV가 세계적인 아티L스트의 작품 설명회에서 예술 작품을 생생하게 담는 디지털 캔버스로 활약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왼쪽부터) 마리엣 웨스터만 구겐하임미술관장 겸 CEO, LG전자 북미법인 허철호 상무, 김아영 작가, 냇 트로트먼 구겐하임 큐레이터가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가 미술 전시회에서 예술 작품을 담는 디지털 캔버스로 활약했다.

LG전자는 최근 미국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열린 세계적인 아티스트 김아영 작가의 작품 설명회 ‘존재의 부드러운 기하학(The Soft Geometry of Being)’에서 자사 올레드 TV가 디지털 캔버스로 활용됐다고 9일 밝혔다.

미술관 내 원형극장에서 진행된 설명회에서 77형 LG 올레드 에보(evo) 6대에는 작가의 대표작 ‘딜리버리 댄서’ 시리즈 속 주인공 ‘에른스트 모와 ‘엔 스톰’이 담겼다. LG 올레드 에보는 극장 좌우에 세로로 3대씩 설치돼 주인공이 바이크를 타고 질주하거나 도시를 떠다니는 모습을 실감나게 연출했다.

올해 2월 한국인 최초로 ‘LG 구겐하임 어워드’의 수상자가 된 김아영 작가는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독창적인 작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LG 구겐하임 어워드 수상자에게 주어지는 이번 작품 설명회에서는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의 최전선에 있는 LG 올레드 TV를 활용해 자신의 작품세계를 선보이며 관객들과 교감했다.

2025년형 LG 올레드 TV는 완벽한 블랙으로 압도적인 깊이와 디테일을 완성하고, 밝은 환경에서도 실물 그대로의 색감을 표현한다. 2025년형 올레드 TV에 탑재된 디스플레이는 글로벌 인증기관 UL 솔루션으로부터 ‘퍼펙트 블랙’, ‘퍼펙트 컬러’ 인증을 획득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은서 기자 / keseo@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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