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불안정 등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동결 전망 늘어”
채권 전문가의 93%는 이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8일 금융투자협회는 ‘2025년 8월 채권시장지표’를 통해 조사 결과를 밝혔다.
종합 채권시장지표(BMSI)는 105.8(전월 99.7)으로 전월대비 6.1포인트 상승했다. 외국인의 채권 순매수 기조 유지, 중동 리스크 완화에 따른 유가안정 기대 등이 맞물리며 8월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대비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준금리 BMSI는 설문응답자 93%(직전 31%)가 7월 금통위에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경기회복이 지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시장 불안정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혼재해 7월 금통위의 기준금리 동결에 대한 예상이 직전 조사대비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금리전망 BMSI는 138.0(전월 122.0)으로 시장금리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대비 호전된 것으로 조사됐다.
외국인의 채권 순매수 기조가 이어지고, 국내 경기회복세가 지연되며 8월 금리하락 응답자가 전월대비 증가했다.
응답자의 4%(전월 11%)가 금리상승에 응답해 전월대비 7%포인트 하락했으며, 금리하락 응답자 비율은 42%(전월 33%)로 전월대비 9%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 BMSI는 86.0(전월 89.0)으로 물가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 대비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6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이 2.2%로 시장예상치를 상회한 반면, 중동 리스크 완화에 따른 국제유가 안정세 전망도 함께 반영돼 물가상승, 물가하락 응답자 모두 전월 대비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22%(전월 15%)가 물가상승에 응답해 전월대비 7%포인트 상승했고, 물가하락 응답자 비율은 8%(전월 4%)로 전월대비 4%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율 BMSI는 123.0(전월 149.0)으로 환율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대비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연방준비위원회(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하고, 글로벌 무역 불확실성 확대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확산돼 달러 강세 전망이 강화되면서 환율하락 응답은 감소, 환율상승 응답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30%(전월 52%)가 환율하락에 응답해 전월대비 22%포인트 하락했다. 환율상승 응답자 비율은 7%(전월 3%)로 전월대비 4%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예슬 기자 / ruth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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