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민 한진 사장, 대전메가허브 냉·난방 시설 현장 점검

시간 입력 2025-07-01 14:46:45 시간 수정 2025-07-01 14:46:45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현장 직접 점검 및 근로자 소통

한진 조현민 사장과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이 대전메가허브에 냉·난방 설비 증설을 기념하며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한진>

한진은 지난달 25일 조현민 사장과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이 함께 대전메가허브 터미널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은 최근 증설한 최신 냉·난방설비를 집중 점검했다. 시설 작동 상태와 냉기 도달 범위, 유지관리 체계 등 전반적인 사항을 면밀히 살폈다. 현장 근무자들로부터 직접 체감 만족도와 개선사항도 청취했다.

최근 증설된 냉·난방설비는 약 100억원의 비용을 투입해 도입됐다. 기존 설비에 비해 성능이나 효과가 한층 뛰어나다. 현장 인력이 투입되는 공간에 집중적인 냉방 효과를 유도하도록 설계됐으며, 근무 환경 변화에 따라 확장이 가능한 구조다.

한진은 설비 확충으로 근무자의 피로도를 줄이고 업무 집중도와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한진은 현장 종사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여름철에는 보온병, 목걸이형 선풍기 등 개인용 냉방 용품을, 겨울철에는 충전식 손난로를 제공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근무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다양한 개선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병훈 기자 / andrew45@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