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28일 국내 첫 오프라인 매장 오픈…“한국 소비자 접점 지속 확대할 것”

시간 입력 2025-06-25 17:15:36 시간 수정 2025-06-25 17: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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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직영 판매·A/S 결합된 국내 최초 통합형 매장
스마트폰·스마트밴드 신제품 출시…국내 시장 공략 강화

샤오미스토어 서울 IFC몰 여의도점. <사진제공=샤오미코리아>

“국내 첫 공식 오프라인 매장 오픈은 한국 소비자와의 연결을 강화하고 진정한 친구 같은 브랜드가 되기 위한 샤오미의 여정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입니다.”

중국 정보통신(IT) 기업 샤오미가 한국 법인 출범에 이어 국내 첫 오프라인 스토어를 개점하며 한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조니 우 샤오미코리아 사장은 25일 ‘샤오미스토어’ 오픈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히며 “앞으로도 한국 전역에서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샤오미의 한국 법인 샤오미코리아는 오는 28일 여의도 IFC몰 L2층에 국내 첫 공식 오프라인 매장 ‘Xiaomi 스토어 서울 IFC몰 여의도점’을 정식 오픈한다. 이번 매장은 샤오미의 직영 판매와 사후관리(A/S) 서비스가 결합된 국내 최초의 통합형 매장이다.

샤오미코리아는 ‘사람 × 자동차 × 집’이라는 샤오미의 비전을 앞세워, 해당 매장에서 스마트폰 및 패드, 스마트워치, TV, 진공청소기, 생활가전, 사물인터넷(IoT) 기기 등 샤오미의 스마트 제품 전 라인업을 선보인다.

매장 오픈과 함께 샤오미코리아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신제품 ‘샤오미 15’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샤오미 15는 6.36인치 디스플레이와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칩셋을 탑재했다. 화이트, 블랙, 그린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12GB 램에 256GB 또는 512GB 저장 공간으로 구성된 두 가지 모델로 제공된다. 가격은 12GB+256GB 모델 기준 110만9900원부터 시작하며, 1차 판매 기간(6월 28일~7월 6일) 동안에는 얼리버드 가격으로 99만9900원에 판매된다.

스마트 밴드 ‘샤오미 스마트 밴드 10’도 국내 출시 상품에 포함됐다. 중국, 홍콩, 대만에 이어 글로벌 1차 출시 상품이다. 앤드류 리 샤오미 국제사업부 동아시아 지역 총괄은 “스마트 밴드 10을 한국에서 글로벌 최초 출시 시장 중 하나로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한국 소비자들은 동아시아 시장의 트렌드를 이끄는 만큼, 이들의 피드백은 샤오미 웨어러블 생태계 확장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은서 기자 / keseo@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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