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TV, ‘글로벌 사우스’ 공략 속도낸다…‘2025 중남미 VD 세미나’ 개최

시간 입력 2025-06-24 18:00:00 시간 수정 2025-06-24 16: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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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일 브라질 상파울루서 세미나
2025년형 삼성 TV 기술 대거 소개

24~25일 이틀 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삼성전자 ‘2025 중남미 VD 세미나’. <사진=삼성전자>
24~25일 이틀 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삼성전자 ‘2025 중남미 VD 세미나’.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글로벌 사우스’로 불리는 신흥 시장 중 하나인 중남이에서 삼성 TV의 화질과 서비스 신기술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현지시간으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2025년형 TV 기술을 소개하는 ‘2025 중남미 VD(영상디스플레이) 세미나’를 연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QLED의 ‘리얼 QD(퀀텀닷)’ 강점 △삼성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글레어 프리(Glare Free) 2.0’ 기술 △타이젠(Tizen) OS(운영체제) 서비스 등이 대거 소개된다.

아울러 삼성은 QD 광학 부품과 청색광 백라이트를 포함하는 QLED TV의 리얼 QD 기술의 장점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도 마련한다. 이 곳에선 QD가 적용된 TV가 파장이 좁고 형광성이 높아 다양한 컬러를 정확하게 표현된다는 점을 알기 쉽게 보여준다.

최근 삼성 QLED TV는 독일 시험·인증기관인 TUV 라인란드로부터 ‘리얼 QD 디스플레이(Real Quantum Dot Display)’를 인증 받아 기술 우수성을 입증 받은 바 있다.

2025년형 삼성 OLED도 전시된다. 삼성 OLED는 글레어 프리 2.0 기술로 빛 반사를 줄여 선명한 화면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TV는 콘텐츠와 시청자 주변 조도를 분석해 화면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해준다.

삼성 타이젠 OS를 기반으로 하는 삼성 TV 플러스와 같은 콘텐츠 플랫폼도 소개한다.

삼성 TV 플러스는 FAST 채널 서비스로, 지난달 ‘SMTOWN LIVE 2025 in L.A.’ 공연 등 K-POP 독점 콘텐츠를 선보였다.

한편 삼성전자는 2025년형 TV의 화질 신기술을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지난 3월 유럽을 시작으로 동남아 등에서 잇따라 VD 세미나를 진행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오창영 기자 / dong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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