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10일 전남 광양 율촌산업단지에서 전구체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사장과 천성래 포스코홀딩스 사업시너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광양 전구체 공장은 총 2만2400제곱미터(㎡, 약 6800평)로 연간 4만5000톤 규모의 전구체를 생산할 수 있다. 이는 전기차 50만 대의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그래픽] 포스코퓨처엠 양·음극재 밸류체인 투자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10일 전남 광양 율촌산업단지에서 전구체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사장과 천성래 포스코홀딩스 사업시너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광양 전구체 공장은 총 2만2400제곱미터(㎡, 약 6800평)로 연간 4만5000톤 규모의 전구체를 생산할 수 있다. 이는 전기차 50만 대의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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