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이 지난 4월 새로 취급한 일반신용대출 가운데 연 7% 이상의 금리를 적용한 중금리대출 취급 비중은 평균 6.22%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13.04%) 대비 절반 이상 쪼그라든 수준이다.
은행별로 살펴보면 5대 은행 모두 1년새 중금리 신용대출의 취급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우리은행의 중금리 신용대출 취급 비중이 1년새 가장 큰 폭 축소되며 취급 비중 역시 가장 작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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