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부산~울란바토르 노선 취항…주 3회 운항

시간 입력 2025-05-23 15:23:14 시간 수정 2025-05-23 15: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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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부산서 첫 취항 국제 노선…취항식 진행

진에어 부산~울란바토르 취항식에서 박병률 대표이사(왼쪽에서 다섯 번째)와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진에어>

진에어가 지난 22일 김해공항에서 부산~울란바토르 취항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부산~울란바토르 노선은 진에어가 올해 들어 부산에서 처음 취항하는 국제 노선이다. 최대 189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는 항공기를 투입해 주 3회(월·목·일) 운항한다.

부산발(LJ781편)은 김해공항에서 오후 9시 40분에 출발하며, 현지발(LJ782)은 울란바토르에서 새벽 1시 50분에 출발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취항식은 김해공항에서 박병률 진에어 대표이사를 비롯해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부산발 울란바토르행 첫 운항편에 탑승하는 승무원에게 안전 운항과 편안한 서비스를 당부하는 축하 꽃다발 전달 및 기념 촬영이 진행됐다.

진에어는 이번 신규 취항을 기념해 부산~울란바토르 노선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무료 위탁 수하물 20kg 혜택을 제공한다. 28일부터는 항공 운임 및 라운지팩 할인 프로모션도 오픈할 계획이다.

한편 2025년은 몽골 정부가 지정한 ‘몽골 방문의 해’의 마지막 해로, 관광 목적으로 몽골을 방문하고자 하는 여행객은 2025년 말까지 무비자로 최대 90일간의 몽골 체류가 가능하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병훈 기자 / andrew4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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