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일부터 12일까지 네 차례 걸쳐 처분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사촌 형인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이 SK㈜ 주식을 전량 내다 팔았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신원 전 회장은 SK㈜ 주식 1만주를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처분했다.
이번 매도로 최신원 전 회장은 보유하고 있던 SK㈜ 지분을 모두 팔아치우게 됐다. 해당 지분율은 0.01%로, SK㈜의 최대주주 등의 소유 지분은 25.49%에서 25.47%로 축소됐다.
최신원 전 회장은 최태원 회장의 사촌 형이자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의 친형이다. 앞서 그는 2000억원대 횡령과 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올해 1월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됐다. 대법원은 오는 15일 최 전 회장에 대한 상고심 선고 기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오창영 기자 / dong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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