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SK 수장도 나섰다…최태원, ‘SKT 해킹 사태’ 대국민 사과할 듯

시간 입력 2025-05-07 10:37:44 시간 수정 2025-05-07 10:37:44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가입자 입은 피해에 대해 사과…문제 해결에 총력”

최태원 SK그룹 회장. <사진=SK>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텔레콤 해킹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에 나선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SK텔레콤 본사에서 열리는 유심 해킹 사태 관련 일일 브리핑에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은 이번 브리핑에서 가입자들이 입은 피해에 대해 사과하고 문제 해결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 회장은 하루 뒤인 8일 열리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건 청문회에는 불출석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최 회장은 청문회 당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통상장관회의를 대비한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통상 관련 행사가 예정돼 있다는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국회에 냈다.

[CEO스코어데일리 / 오창영 기자 / dongl@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