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방건설은 지난해 1조61억원의 매출액과 1105억3646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2023년 매출액(8569억원) 및 영업이익(851억원)과 비교하면 각각 17.4%, 30% 증가했다.
특히 구찬우 대표 취임 다음해인 2010년 대방건설의 매출액(1919억원) 및 영업이익(100억원)과 비교하면 14년 동안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10배 이상 증가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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